[카페] 파주 : 카페서 -가볍게 책보면서 커피 마실 수 있는 곳


[카페] 파주 : 카페서 -가볍게 책보면서 커피 마실 수 있는 곳

안녕하세요. 이아임북입니다. 얼마 전 다녀온 파주 카페서(書) 포스팅하려 합니다. 카페서는 북카페예요. 2층에 보이는 알록달록한 우산이 이 카페의 포토존인거 같아요. 멀리서도 존재감이 뿜뿜하죠? 카페가 너무 넓어서 들어가는 문을 찾지 못해서 한참 헤매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셔야 해요. 2층에 들어가면 보이는 "가을인데" 털실로 만든 글씨가 너무 귀엽죠? 털실이라서 따뜻한 느낌도 들고 이쁘더라고요. 저는 간단하게 아메리카노만 먹고 왔어요. 디저트로 조각케익도 있었어요. 전 점심을 먹고 와서 음료만 주문했습니다. 2층이라 햇빛이 잘 들어오는 햇빛 맛집이었고요. 뷰는 논과 임진강이 보였어요. 조용하고 사람이 없어서 멍 때리기 좋은 곳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테라스에 나가면 멀리서 보이던 알록달록한 우산들. 여기서 사진 많이 찍었는데요. 사진 정말 잘 나온답니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더더욱 좋았어요. 주말에는 여기서 사진을 찍느라 붐비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사람 없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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