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소속사인 어트랙트를 강하게 비판

더기버스 측이 5일 입장문을 통해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인 어트랙트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기버스는 문서에서 "어트랙트는 본질적인 사항을 왜곡해 대중의 시선을 가리고 있다"며, "30년 경력의 베테랑 제작자"인 어트랙트 관계자의 저작인접권과 저작권 구분을 위한 이해 부족을 언급하며 비판했습니다. 또한 더기버스 측은 “어트랙트가 지불한 곡비에 대해 더기버스가 '저작권을 구매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단지 양수도비로 인접권만을 가졌고, 작사, 작곡, 편곡 등 저작권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공방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와 어트랙트 사이에서 더기버스 퍼블리셔가 저작권 분쟁 속에서 방출된 신곡 'Cupid'의 발매권을 공유하는 계약에 대한 분쟁이 있다는 ..

원문링크 : 피프티피프티 소속사인 어트랙트를 강하게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