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밥상 엄마음식 구수한 청국장 끝내주징~


엄마밥상 엄마음식 구수한 청국장 끝내주징~

엄마밥상 엄마음식 구수한 청국장 끝내주징~ 안녕하세요. 행복한여왕 입니다. 결혼하고 나니 엄마밥상이 왜이리 그리운지 모르겠어요. 화려하진 않아도 정갈하지 않아도 투박하고 멋없지만 맛만은 끝내주는 엄마음식 친정만가면 밥 두공기씩 먹어서 배가 터질것 같아요 그래도 매끼니때마다 엄마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조금 먹을수가 없다는거 ㅋㅋㅋ 친정엄마가 차려주신 엄마밥상 신김치 쫑쫑 썰어넣은 청국장 새콤한 오이소박이 열무김치 계란 스크램블 우엉이랑 이름모를 나물 아이들 먹으라고 햄까지 그중에서도 제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청국장 신김치를 넣어 끓인 청국장을 좋아한답니다. 보통 청국장 전문점가면 황토색의 오리지날 청국장을 파는데가 많거든요. 저는 오리지날 청국장 보다는 김치청국장이 더 맛있더라구요. 어디가서도 우리엄마 청국장맛은 못따라오는것 같아요. 이러니 밥 두공기 안먹고 버티겠어요? 또 먹고싶다 엄마밥상 엄마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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