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그럼에도불구하고#나는써본다 가족 가족이란 단어는 뭔가 가슴깊은 곳에 뭉클함이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저는 가족이라는 단어만 떠올리면 눈물이 납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가족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지요... 5월은 유독 가족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달입니다 어린이 날이 있고 어버이 날이 있습니다 어린이날엔 아이들이 하루만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무한 허용을 해줬었는데... 제 기준에서는 아이들은 만족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의 감정이란 순간순간 변하더라구요 오늘 하루 재미있었어? 라고 물으니 처음에 그랬는데...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ㅋㅋ 이제 어버이 날이 다가옵니다 그럼에도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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