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없애고 싶은 요즘


책.. 없애고 싶은 요즘

요즘 둘째 하루일과.. 책장에 책 다 뽑아놓기. 하도 뽑아놔서 자꾸 빼놓는 칸의 책들은 아예 방 한쪽에 세워놨더니.. 다른칸으로 확장. 이제 손닿으면 다 뽑아놓는다. 오늘은 첫째까지 거들어서.. 몽땅 뽑으려는걸 겨우 말렸다. 저렇게 신나하다가 나한테 혼났지 ㅋ책을 안 읽어줘서 책이 읽는건지 몰라서 그런가 ㅜㅠ 책을 없애던지 더 잘 읽어주던지.. 이사하면서 책 정리하고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걸로 해볼까?? 아.. 정리할게 없이 간단한 살림이었음 좋겠다 이와중에 남편은 카봇 중고로 2대 추가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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