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활한복 저고리 110사이즈


아들 생활한복 저고리 110사이즈

오늘 새벽에 만든것. 아들 생활한복저고리와 밑에는 내 항아리바지. 진작 재단해두었는데 자꾸 잠을 자서 오늘에서 만들었다.원단이 맘에 안들어서 대충 만들었더니 역시 엉망으로 나왔다. 거기다 겉과속이 비슷해서 속이 밖으로 나오게 재단한 것 같다 ㅜㅠ 소매는 커프스처럼 안되서 속에 고무줄을 넣어 소매를 올리는데 좀 수월하도록 했는데 입으면 어떨지.. 깃은 안에서 박고 손으로 감침질해줘야 하는데 위에서 그냥 눌러 박아서 깔끔하지 못함 원단이랑 같은 색이어도 좀 나았을텐데.. 여러가지로 망했네. 바지는 사이즈랑 모양 확인하려도 절개 없이 만들어 봤는데 모양은 부담스럽지만 너무나 편함. 절개넣고 예쁜 원단으로 다시 만들어..........

아들 생활한복 저고리 110사이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들 생활한복 저고리 110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