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눈코 뜰새없이 바빴던 8월 말 - 9월 초


[블챌] 눈코 뜰새없이 바빴던 8월 말 - 9월 초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바쁘고 바빴던 8월 말 - 9월 초 블로그는 커녕 집에서 쉴 시간도 부족했다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 사람이 없어서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어떻게든 버틴 나날들… 몸이 축나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사람이 와도 알려줄 시간이 없어서 그냥 결국 나 혼자 하게 되는 악순환까지 할 일이 많은데 계속 할 일이 들어와서 끝없이 업무가 쌓이는 기적 추석이라 한 숨 돌리고 있는데 침샘이 고장났는지 입병이 났다 출근하자마자 바로 병원 방문각 그와중에 파리바게트-노스피크 콜라보 멀티핸드박스 사전신청 성공해서 대빵 큰 핸드박스 수령함 ㅎㅎㅎ 9월엔 일정이 안 나와서 캠핑도 못가고 10월에 2주 연속으로 갈테다!!!!!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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