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미디어XGIM] 월요일 오후, 시간내서 찾아간 심상음악 치료


[승리미디어XGIM] 월요일 오후, 시간내서 찾아간 심상음악 치료

요즘 나도 모르는 내 안의 마음에 관심이 많아진 승리미디어 이진주입니다. 소모임을 통해 명상수업, 무의식 수업에 이어 오늘은 음악치료 수업에 다녀왔어요. 요즘 핑크빛 하루 - 안전한 소개팅 이벤트가 인기를 많이 얻게 되면서 주말과 평일 저녁에 주로 일을 하다보니 평일 오후에 일대일로 받을 수 있는 강의를 주로 받는 편인데요, 오늘의 경험도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정말 편하게 입고 갔는데 선생님께서 칭찬해주셨어요 야호 ㅎㅎ 제가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 공간도 굉장히 예뻤습니다. 조용히 요가 수련하는 곳 같기도 했고 저는 설명을 듣고 누워서 선생님의 가이드에 따라 제 내면 세계를 여행했어요. 생각보다 꽤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기도 하고..시계가 없는 공간에 멀리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바로 제가 본 것들을 그렸어요. 똥손이라 그렇지 아래 그림은 제가 그린 그림입니다. [1] 제가 42세쯤 되었을 때 저는 풀잎 수풀 속에서 냇가가 흐르는 곳 앞에 앉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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