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

즐겁다. 인생 걱정 하나 없는 홈리스 백수 ^^ 근심걱정이 모두 뿌리채 빠져서 그런가, 하루하루가 그냥 무탈함. 아, 머리 덥수룩 하네 잘라야 하는데 하는데 하면서 안자른지 3개월 그냥 길러버리겠사와요. 꽃 전자 잃어버려서 구름이로 하고 있는데 우와 입냄새 댑악 ㅋ (+ 지금은찾음) 이코히 옆 주차장에서 흡타중인데 거구의 개 무리들이 짖고 있음 ㅠㅠ 탈출해서 날 물어버릴것만 같아 ••• 타라 전기포트가 고장났음 물 끓여먹을 수 없음 저 포트는 저면관수 용으로 쓰려고 뚜껑을 분리 ! 타라 콕 넣어주기 스프링골풀 넣고싶었는데 입구가 너무 작아 무 이름생각안나는 전주 어느 술집 엄청 맛있는 칵테일 + 안주 나래 서로 포켓몬카드 자랑 중인데 콘치 (물고기 포켓몬) 닮았다 해서 웃겻음 ㅋ ㅋ ㅋ 협찬 갔다가 걸어오는 길 진짜 힘들었다 ㅠㅜ 배터리도 없고 길은 모르고 !! 월산동 접어들면서 안심 독일음식 양 엄청 많규 너무 맛있다 짝지도 감격 식물카페 저녁먹고 집 들어가던길에 엄청난 ?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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