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초콜릿 투 톤 브라우니 양말목공예 토트백 만들었어요~사용하지 않으면 버려지는 산업폐기물 양말목을 깨끗하게 손질하면 쓰임새가 참 많은데요. 가방, 방석, 발 매트, 실내화, 인형 등등 만드는데 도구도 필요하지 않아 어디서든 만들 수 있고, 양말목공예는 실 두께가 도톰해서 빠르게 완성 작품을 볼 수 있어 매력 있는 공예입니다.요 아이는 진 초콜릿색과 연갈색을 사용해 투톤브라우니 토드백이라 이름 붙여 주었어요.^^만져보면 뽀송한 느낌에 자꾸만 쓰담쓰담~~내가 만들었지만 볼수록 예쁨뿜뿜~가을엔 진 초콜릿색 투톤브라우니 양말목공예 토트백 만들기~ 양말목 고리 끼워 바닥을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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