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비례대표 김종인 관상 분석


더민주 비례대표 김종인 관상 분석

솔직히 정치력이란 무엇인가 오랬만에 깨닫게 된 장본인입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보스 중심으로 계파가 모여 서로 싸우고 이합집산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당 또는 개개인 정체성이나 공략 등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당은 지역감정과 계파 보스 기반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옛날의 DJ나 김종필이나 김영삼이나, 혹은 그 이전의 독재 정권들의 실세들 처럼 카리스마 있는 사람도 줄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더민주 문재인 대표가 김종인 후보를 데리고 오면서 과거의 보스들과 현재의 보스들의 정치력 차이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3김에는 못 미쳤지만, 그래도 비례대표를 4번(이제는 5번 확정이죠)했다는 기네스북에 올릴 기록을 남기면서 역대 정치 세력들이 바뀔때 마다 한 자리씩은 해먹은 인물입니다 공천도 필요없고 그냥 비례1번으로 꽂히고 그랬던 인물입니다 이런 사람이 갑자기 더민주에 들어오더니, 처음에는 바지사장인줄 알았다가 말 한두마디로 '당의 전권'을 확실히 얻어내고, 이런 저런 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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