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렇다고 함부로 인터넷에 공개글로 썼다간 소위 '업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기 좋은 그런 방식이네요. 정말 10분만에 설명 자체는 가능합니다만, 좋은 일 하고 욕먹기 좋은지라 지금 몇일째 끙끙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가 나아가는 이상적인 방향은 타로와 오라리딩을 공개해서 가르친 후에 저는 안 좋은 점사(또는 좋은 점사까지고) 뒷처리로 정화 세션만 해주는 것을 이상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젠 본업이 아니라 봉사활동에 가깝기도 하고.. 그런 고민이 있네요. 일단 오라리딩은 별로 어려울 것 없이 공개 가능하고, 제가 자주 유명인을 예시로 하는 것을 보시면서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타로는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방법을. 다들 잘 되시길 바래요!...
150만원 강의때 공개한 타로 비기 공개 가능은 한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150만원 강의때 공개한 타로 비기 공개 가능은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