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점 칸다소바]에서 인생 첫 마제소바, 돈코츠라멘 줄까지 서서 먹은 후기


[경복궁점 칸다소바]에서 인생 첫 마제소바, 돈코츠라멘 줄까지 서서 먹은 후기

대림미술관 미스치프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서촌에 방문했어요! 남편 추천으로 '칸다소바'에서 제 인생 처음으로 '마제소바'를 먹었어요. 마제소바와 돈코츠라멘 솔직한 후기 알려드릴게요. 칸다소바 경복궁점 와~ 세상에,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을 서계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오픈 시간은 11:30이래요.) 저는 줄 서서 먹는 걸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줄을 계속 서야하나 고민됐어요. 얼마나 대기가 많으면, [대기 안내 판]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줄서기 싫을 땐 매장 안을 살펴본 후에 결정하는데요. 매장 안을 둘러보니 꽤 자리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회전율도 빠를 것 같아서 우선 기다리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매장 앞 현수막에 수상이력도 있어서 괜히... 기대도 되더라고요. 제 차례가 되면 직원 분이 키오스크 옆에서 안내를 해줍니다. 주문 후에 옆에 계신 직원분에게 번호표를 주고, 다시 나가서 기다리면 됩니다. 저는 베스트메뉴인 마제소바와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어요! 착석하시면 위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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