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에서 이엘치과병원을 외치다! 이도훈 병원장 "힘냅시다."퍼포먼스 화제

백두산에서 이엘치과병원을 외치다! 이도훈 병원장 "힘냅시다."퍼포먼스 화제 안녕하세요. 이엘치과병원입니다.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병원장은 지난 3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3박 4일간의 백두산 기행을 떠났습니다. 이번 기행은 2024년을 맞이하여 스스로 새로운 다짐과 이도훈 병원장이 진료하는 이엘치과병원과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닥터 이엘이 2024년 힘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행을 계획하였습니다. 백두산 천지, 어떤 모습일까? 이도훈 이엘치과병원장이 여행을 떠난 날의 백두산 천지의 날씨는 영하 30도에 달하는 매서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백두산 천지에 올라 이엘치과병원과 자회사인 닥터 이엘 직원들에게 "모두 힘냅시다." 라는 슬로건을 들어 올리며, 수고에 격려를 하였습니다. 사진제공: 이도훈 이엘치과병원장 / 배포: 계룡 일보 이날 이도훈 이엘치과병원장은 또 다른 퍼포먼스를 준비하였는데, 바로 오랫동안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우승 기원" 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