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아이패드로 보조디스플레이(보조모니터) 활용하는 방법


맥북에서 아이패드로 보조디스플레이(보조모니터) 활용하는 방법

20년 가까이 삼성 생태계에서의 삶을 살아오다가 최근 애플 생태계로 갈아탔다. 계기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나뉜다. 하나는 삼성에서 퀵쉐어 업데이트 지원을 해주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려면 많은 사진을 다뤄야 한다. 사진 촬영은 대부분 핸드폰으로 한다. 그런데 이 일은 여간 번거롭고 복잡한 일이다.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노트북으로 한번에 옮길 수 있다면, 작업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데. 삼성전자에서 퀵쉐어 업데이트만 해줬다면, 내가 일을 하기 매우 수월했을 것이다. 하지만 삼성의 정책은 퀵쉐어를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노트북을 새로 사라는 것이다. 줸장. 어차피 노트북과 테블릿을 새로 사야 한다면, 차라리 애플 제품을 사겠다고 맘 먹었고. 그 일환으로 아이패드를 먼저 구매했다. 아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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