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처가 다른 이의 상처를 치유한다


나의 상처가 다른 이의 상처를 치유한다

나의 상처가 다른 이의 상처를 치유한다 안녕하세요 우아연입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그래도 이번 주는 수요일이 3.1절이라서 마음이 좀 가벼우시죠? 꺄~~~~~ 신나신나!!! 오늘 서울에서도 볼일이 있고 세종으로 출근도 해야 하고 정말 마음이 바쁘고 불편한 날입니다. 오늘은 미라클 모닝이라기보다는 일찍 일어나서 세종으로 출근하러 갑니다.ㅎㅎ 출근시간이라 막힐 것 생각해서 3시간 잡고 가려고요. 아침 운전이라 많이 긴장되는데 차 막히지 않고 오늘 진행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몸이 2개라면 하나는 서울에 하나는 세종에 있고 싶은 제 마음이지만, 직장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저 자신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좋아하는 일은 서울, 생계를 위한 직장은 세종이네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일은 제가 참석하지 못하고 진행되게 되는데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나의 상처가 다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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