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이론(wheel theory)과 샹카라차르야의 세가지 진술


바퀴 이론(wheel theory)과 샹카라차르야의 세가지 진술

구글 유튜브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바퀴이론이라는 흥미로운 수학강의를 보여줬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들었다. 위 영상내용의 요약 무한대는 무한우주/우주만물을 의미하고, 입실론은 신GOD을 의미한다고 할 때, 위의 수학 강의에서 바퀴이론(wheel theory)을 요가철학(샹카라차르야)에 대입해 생각해보면, 1 나누기 0 = 무한대 = 프라크리티 = 우주만물 0 나누기 0 = 입실론 = 푸루샤 = 신(GOD) 무한대=-무한대 = 무한대의 시작과 끝은 한 점에서 만난다. 따라서, 무한대는 직선개념이 아니라 원의 개념이다.(우주의 전체 형태) 입실론은 전체 우주의 중심이자, 모든 것이다. (덧셈) x 또는 y + 입실론 = 입실론 | 객체와 신의 합 = 신 0 + 입실론 = 입실론 | 공과 신의 합 = 신 무한대 + 입실론 = 입실론 | 우주만물과 신의 합 = 신 | 신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입실론 + 입실론 = 입실론 | 신과 신의 합 + 신 (곱셈) 무한대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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