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가드닝, 인테리어 화분 구입 후 두 번째 분갈이

본격 가드닝 시작!! 지난번 모종 구입 및 생애 첫 분갈이 이후 식물들이 금방금방 자라주었다. 식물 크기에 비해 화분의 크기가 작다고 생각되어 추가 분갈이가 필요했고,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었다. 내가 구입했던 식물은 꽃치자나무, 단풍벤쿠버, 로즈마리 세 가지였다.오늘 내가 분갈이 한 화분들은 '인테리어 화분'을 네이버쇼핑에 검색하고 1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 전부 본 결과 선택된 귀한 화분들이다. 왼쪽 하얀색 화분은 도자기 화분, 오른쪽 민트색 화분은 플라스틱 화분이다. 화분 쇼핑을 하면서 스토어 세 곳이나 찜 하게 될 줄이야. 하얀색 도자기 화분은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그리고 초록..........

본격 가드닝, 인테리어 화분 구입 후 두 번째 분갈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본격 가드닝, 인테리어 화분 구입 후 두 번째 분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