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샐러드 먹고 싶을 때, '샐러디'에서 칠리베이컨과 멕시칸랩 먹은 후기


맛있는 샐러드 먹고 싶을 때, '샐러디'에서 칠리베이컨과 멕시칸랩 먹은 후기

주말 데이트 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다이어트 중인 남자친구를 배려하여 '샐러드'를 먹기로 했다. 물론 나는 남자친구가 다이어트 중이 아니었더라도 샐러드를 좋아한다. 약 2년 전쯤 내가 잠깐 다이어트했을 때만 해도 샐러드를 전문적으로 파는 곳은 많지 않아서 항상 먹으려면 작정하고 찾아가야 했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왜냐하면 네이버를 켜고 '샐러드'라고 검색했더니 글쎄'샐러디'가 강서구 일대를 점령하고 있었던 것!!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2년이면 샐러디가 한 지역을 점령한다.그리고 우리는 가장 가까웠던 마곡발산역점으로 향했다.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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