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습한 실내, 화분 흙 속 애벌레. 뿌리파리와의 전쟁 시작(제충국, 빅카드, 분갈이 실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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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습한 실내, 식물 흙 속 그것.. 뿌리파리와의 전쟁이 시작된 것일까?마음먹고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지 정확히 한 달. 매일 식물들을 보며 웃고 웃고 웃었던 날들만 있었는데, 이제 슬픈 날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나는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데, 넓은 공간이 아니라, 여름에는 특히 습한편이다. 저번주부터 식물들의 이상 증세가 시작되더니, 결국 벌레와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벌레 이름은 '뿌리파리'. 뿌리파리는 날아다니는 성충과 기어 다니는 흙 속 유충이 있다는데, 그 흙 속을 파 보고 벌레들('그것'이라 칭하겠다.)을 본 순간 눈이 뒤집힐뻔했다.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잖아.ㅠㅠ 우선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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