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CBT시험 응시

하루 전날 사전 폭풍 검색으로 주차할 곳을 정해놓고 걸어서 7 분 거리에 있는 구로근린공원 지하주차장에 파킹완료!! 점심을 먹으러 식당찾아 삼만리.. 결국 김밥천국으로... 왜 시험 장소가 전국에 6군데뿐일까? 인천에서 가까운 곳은 구로와 성남뿐... 인천이 없다니.... 말로만 광역시였어... 근처 김천에서 김밥과 쫄면으로 한 끼 때우고 서둘러 출발 바로 가면 3분이면 갈 수 있을 듯하다... 면이 덜 삶아졌는지 쫄면이 고무줄이 따로 없네 시험 보는 내내 속에서 올라옴... 시험 시작 40분 전인데 벌써 줄이... 수험 표로 자리 확인과 발열 체크 후 건물에 들어설 수 있다 이래저래 한 번에 찾은 내 자리 접수부터 힘들더니 내가 맨 꽁지인지.. 내 옆은 공석이다 게다가 끝자리.... 좋네 조용하고 ... 30분 전 화장실 다녀오고 마인드맵만 보기 어제 전날까지 컴활 실기만 매달려있다 보니 요. 보는 거의 손 놓은 상태... 그래도 기본은 하니까.. 걱정은 안된다. 응시자분들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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