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맛집 : 쉐플로, 문샤인 역삼점, 부민옥, 진진


서울의 맛집 : 쉐플로, 문샤인 역삼점, 부민옥, 진진

자주가는 맛집 : 쉐플로, 문샤인 역삼점, 부민옥, 진진 단골처럼 여러번 자주 가는 음식점들이 몇 있는데, 대개는 늘 즐겨먹던 메뉴를 시키게 되지만, 가끔은 다른 메뉴나 새로 개발된 요리를 시키게 되는 때가 있다. 자주 가는 곳은 이미 블로그에 포스팅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추가로 음식사진을 찍을 이유가 없지만, 새 메뉴를 맛본 경우는 한두장 사진 찍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사진 수가 적어서 독립적으로 포스팅하기가 좀 그렇다. 이렇게 한두 장 자투리처럼 남은 사진들을 한데 모아서 오늘 한번의 포스팅으로 올린다. 부민옥, 진진은 이미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가끔 맥주나 와인 마시러 가는 가스트로 펍, 쉐플로의 전채요리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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