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뷔페식당 그랜드키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뷔페식당 그랜드키친

그랜드 키친 많은 맛집들을 포스팅해왔지만 뷔페 식당은 내 기억에 거의 소개하지 않았던 것 같다. 왜 그랬는지는 나 자신도 잘 모르겠지만, 굳이 이유를 따져본다면 호텔의 뷔페식당은 이것저것 다양한 구색을 맞추어 마련한 많은 종류의 음식중에서 자기가 맘에 드는 것을 자기 방식대로 골라먹는 것이라 흔히 음식점이라고 할때 연상되는 느낌이 잘 들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게다가 맛집이라는 개념과도 상당히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 또 왠만해서는 뷔페 식당에 가지 않는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겠다. 뭔가 기념해야하는데, 딱히 마땅한 곳은 없고, 만만한 가족모임같은 경우에 큰 고민없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바로 호텔 뷔페일 것이다. 장모님 모시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뷔페식당 그랜드 키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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