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오올리오 데체코 올리브 오일로 맛있게만들어요

마늘송송 썰어서 볶다가 허브한꼬집 넣고 후루룩 해먹는 오일파스타 간단하고 정말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해먹는 요리에요. 냉장고에 새우가있다면 감바스까지 생각해보니 올리브오일 정말 많이 먹는듯해요. 소비량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가성비좋은걸 찾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데체코 올리브 오일을 알게되었어요 ㅎㅎ 묵직하고 아주 진한색 병이 에어캡에 잘 포장되서 손상없이 도착을 했답니다. 제가 듣기론 올리브오일은 이런 진한색 병에 들어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산패되는걸 막을수 있다합니다. 유통기한도 약 1년6개월정도 되어서 충분히 소비할수 있겠어요. 전에쓰던건 많이 넣을땐 괜찮은데 미세하게 한스푼정도 넣을땐 줄줄새다가 병에 묻어서 닦는게 일이였는데 요녀석은 주둥이쪽에 마감이 잘 되어있어서 병에 묻어나지 않아요. 사용해보시면 아 이렇게 생겼구나 하실거에요 ㅎㅎ 데체코 올리브 오일은 파스타면도 그렇고 쫌 유명하더라구요 ㅎ 역시 좋은건 나만빼고 다 쓰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올리브오일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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