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에세이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에세이 오늘의 책 _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저자 오자와 다케토시 출판 필름(Feelm) 발매 2022.02.22. 인생이 만약 1년 후 끝난다면?" 하고 가정한 후 과거를 충분히 돌아보세요. 어쩌면 다른 풍경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저자 : 오자와 다케토시 옮김 : 김향아 이 책은 <앤드 오브 라이프 케어 협회> 를 설립한 호스피스 병원에서 일했던 의사가 쓴 책이다. 25년 동안 3,500명이 넘는 환자를 돌본 호스피스 의사. 국내 출간 저서로는 일본에서 25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 있다. 만약 앞으로 시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하시겠어요?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가요? 취미에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싶으신가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으신가요? 대부분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았을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설정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이...


#동기부여 #베스트셀러 #심리학 #연말추천책 #웰다잉 #책소개 #책추천

원문링크 : 에세이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