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블 정수기 세로, 내 인생 첫 정수기


코웨이 노블 정수기 세로, 내 인생 첫 정수기

살면서 정수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왜냐, 나는 원래 물을 잘 안마시니까..(?) 생수를 사다 먹으면 되니까. 주말부부 + 주중 혼자 + 심지어 직장인이라 출근 쓰리콤보를 하고 있는 나는 혼자 집에 있으면서 아침에 물 한잔 저녁에 물 한잔 = 토탈 2잔 집에서 최대 물 드링킹 용량,,, 한달에 생수 6팩짜리 2개 ~ 많이 먹으면 3개가 나의 물값이었고, 최대 18000원 정도만 물값으로 나갔기에 한때 정수기를 해볼까? 했다가도 정수기 렌탈비용도 만만치 않음을 알고 그냥 생수를 사먹는 걸로 늘 다시 생각을 철회하곤 했었다. 제휴카드가 없으면 정수기 비용도 비싸더구만,, 그리고 가장 큰 이유 2가지는 1) 안그래도 좁은 부엌에 정수기까지 놓을 자리가 없는게 가장 크고 2) 슬픈 전세살이 중인 나는 정수기를 놓기 위해 집에 구멍을 뚫을 용기가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정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TV에서 BTS가 선전하는 코웨이 노블 정수기 광고를 보고 어? 예쁜데? 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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