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일찍 일어나 책읽기와 글쓰기를 실천하는 중이다.


새벽일찍 일어나 책읽기와 글쓰기를 실천하는 중이다.

새벽일찍 일어나 책읽기와 글쓰기를 실천하는 중이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세면을 한 후 시계를 쳐다보았다. 새벽 1시가 약간 넘었다. 어젯밤 일찍 잠을 잤더니 새벽일찍 일어난 것이다. 그것도 너무 일찍말이다. 다시 잘까 하다가 피곤하지도 않고 조용한 시간이라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어제부터 읽고 있는 책을 다시 꺼내놓고 읽었다. 역시 책을 읽는 시간이 행복하다. 기분이 좋다. 새벽일찍 일어나 독서와 더불어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행복한 삶이다. 다른 사람으로 부터 독서와 글쓰는 것에 대해 방해 받지 않는 시간, 새벽시간! 새벽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몸이 피곤하지 말아야 한다. 일찍 일어났지만 몸이 피곤하면 책을 읽어도 읽은 것 같지 않을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피곤은 독서를 방해한다. 책을 읽기 위해 새벽일찍 일어났지만 몸이 피곤하여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다면 새벽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 새벽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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