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다녀 왔오. #1


속초 다녀 왔오. #1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일상글을 쓰러 왔다.반말로 쓸거다. 내맘이다.읽기 싫음 말고 는 뻥 읽어줘 여러분 -연휴 첫 날,영주언니네 어머니가 하는 식당을 한 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이번에 가게 정리 하신다고 하셔서 그 전에 다녀오기로 하고 다같이 수원으로 고고 해찌 ㅎㅎㅎㅎㅎ초보운전인 영주언니 덕에 심장이 밖으로 나올 뻔 했고..영주언니 말로는 남편 태우면 옆에서 잔다고 했는데..그짓말인걸로 판명 났음.그 덕에 원래 가게 가기 전 카페를 가기로 했는데 영주언니가 멘탈이 나가버려서 그냥 카페 가지말고 바로 그냥 낮술 고고.. 영주언니 어머니 가게 문 왜 닫아.진심 맛없는 메뉴가 없었다.. 숨은 맛집..c골뱅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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