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분위기 좋은 카페 "요새"


남양주 분위기 좋은 카페 "요새"

친구들과 염붕을 타고 날씨도 좋았던 가을에 남양주로 떠나기로 한다.가는길마다 주황 나무가 장관을 이룬다.요새 도착!건물이 생각보다 컸고 3층 까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와도 끄덕 없을만큼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많았다.문지기를 통과하면 책과 디저트와 디저트랑 디저트가 마중나와있다박 살 화장실은 2층에 있으며 1층을 제외한 2,3층은 노키존이다.아마 계단이 위험해서 그런가 아닐까 싶다위로 올라오니 1층보다 확실히 풍경이 더 잘보여서 아쉽...저녁이 되니 노을이 창을 통하는게 얼마나 예뻤던지집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았다.요새와 작별을 하고 나가려는데...."들어올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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