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분양받은 옐로우 싱고니움 입니다. 택배사의 오배송으로 무려 4일만에,,, 그것도ㅠ제가 직접 우체국까지가서 받아온 녀석입니다. 잎 군데군데 성한곳이 없네요. 처음 받았을때에는 잎이 많이 쳐저있긴했어도 상한곳은 없었는데,, 저희집 환경이랑 맞지 않는건지... 하루하루 상태가... 흑흑 쉽지가않습니다. 분갈이를 해주면서 옐싱이한테 상처를 준거아닌지 마음이 아프네요 ~~~ 하루빨리 건강하게 새잎도 내어주고, 쑥쑥 커가는 모습의 옐로우 싱고니움으로 다시 글을 쓸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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