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문의 수난' 일본 현지로케


영화 '가문의 수난' 일본 현지로케

2011년 7월, 영화 '가문의 수난(가문의 영광 4)' 크랭크업 현장에 초대받아 갔었던 구마모토현의 세키아호텔. 1박 2일의 짧은 일정에 호텔에만 있다가 오는 스케줄이라, 뭐 그냥 국내 출장 가듯 가볍게 다녀온 것 같다. 배우들의 찐텐션도 보고, 일본도 처음 가봐서 인상 깊었던 출장. (이후에 일본에 그렇게 자주 가게 될 줄은 몰랐지.)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 드디어, 가문의 출.국.금.지.가 풀렸다!!기업의 성공에 심취해 안일한 생활을 보내던 홍회장 일가는 난... movie.naver.com 처음 방문했던 일본에서 놀랐던 점은 산 중턱에 위치한 세키아호텔로 가는 길에 보았던 쭉쭉 뻗은 삼나무 숲. 압도적인 자연환경에 새삼 일본은 큰 나라라고 느꼈던 것 같다. 그리고 일본의 여름은 꽤나 무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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