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든 안 믿든, 싫든 좋든 우리는 이미 리더이다.


믿든 안 믿든, 싫든 좋든 우리는 이미 리더이다.

믿든 말든, 싫든 좋든 우리는 이미 리더이다. 아무리 하찮은 역할을 하더라도 이미 우리는 리더이다. 단지 다스리는 차원에 "위치" 혹은 "역할"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붙은 것일 뿐. 그래서 우리는 담대한 마음을 내면에서 회복해야 한다. 우리에게 강요하는 생각을 물리치고, 과감히 리더임을 인정해야 한다. 여기서의 "리더"란 가짜 리더, 명목상의 리더는 제외한다. 지금 사회 지도층이나 리더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개판으로 행동한다고 그걸 이 글의 "리더"개념으로 섞지 말라. 그들은 사회 지위가 어떠하든 이제 조만간 끌려 내려올 것임을 믿고, "진정한"리더 개념을 굳건히 세워야한다. 여기서의 진정한 리더는 역사 속에서 진정한 리더십으로 어떤 사람이 리더의 자리로 올라갈 때 발휘한 덕목들의 발휘하는 상태를 말한다. ..


원문링크 : 믿든 안 믿든, 싫든 좋든 우리는 이미 리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