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영어 쌉고수되기 43일차 (지긋지긋해)


수험영어 쌉고수되기 43일차 (지긋지긋해)

2시 넘었네. 약속 있어서 늦게 들어왔다가 방금까지 영상 관련 이것저것 시도해봤다. 다행히.. 정말 다행히 진보가 좀 있었다. 근데 몸은 난리났다. 피곤해 죽겠는데 내일 죽었다. 지옥 같을 내일 업무시간. 지금 이거밖에 떠오르는 게 없네. ㅆㅂ 회사 가기 넘 싫어. 빨리 떠야지 지긋지긋해. 하루하루 회사는 의미 없는 생활. 내 맘은 온통 콩밭에 있다. 의미 없는 인간들, 의미 없는 시간들. 물론 그 와중 최대한 (나를 위해서는) 의미 있게 보내고 있다. 그래봤자 한계가 매우 크지만. 돈돈돈 짜증난다. 돈이 없어서 이렇게나 의미 없게 버티고 있는 것. 돈 많이 벌어야지. 두고 봐라. 돈보다 명예를 너무 따지고 살았는데 이젠 실리를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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