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영어 쌉고수되기 49일차 (행복의 절정)


수험영어 쌉고수되기 49일차 (행복의 절정)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라는 말이 있다. 어렸을 때 어떤 책에서 보고 이게 도대체 뭔 말이지 그 책을 다시 볼 때마다 궁금해 했고, 한참이나 지난 수년 후 알게 되었던 경험이 있다. (그 책은 '데굴데굴 세계여행'으로 내가 십수 번은 봤기에 볼 때마다 뭔소리지 함)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에는 그렇게 '먹는 것'에 모든 진력을 다했던 인간. 지금은 다르다. 난 오늘 지금 '휴일인 월요일엔 내가 죽어도 좋다' 란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그만큼 '여유'가 좋다. 현재 월요일 아침 7시 반 어제 딴 데서 자고 오느라 글을 못 썼고 지금 너무너무 행복한 기운으로 조금 늦은 일기를 쓴다. 먹는 것만으로는 이제 행복할 수 없다.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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