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의원면직 D-23 (누가 뭐라든 일단 합격부터)


공무원 의원면직 D-23 (누가 뭐라든 일단 합격부터)

이게 뭔지 진짜. 귀찮은 일들이 계속 들어온다. 물론 한참 일할 때에 비하면 일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이젠 하기가 너무 싫다. 뭐든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지. 마무리를 잘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내 이득에 배치됨에도 요구되는 걸 끝까지 충실히 해내야 하나. 아니면 내가 이득되는 대로 하는 게 현명한 건가. 마음이 떠나니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한창 일할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한 건지.. 미스터리. 수험생 때는 누구나 당연히, 마땅히 오직 합격만을 절실히 원하고, 합격만 시켜주면 모든 걸 할 수 있겠다고 기도한다. 지극히 정상이다. 근데 임용되고 나서는 (거의) 누구나 자연스럽게 직장이 힘들다는 생각을 하며, 혹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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