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영어 쌉고수되기 44일차 (쌓여간다)


수험영어 쌉고수되기 44일차 (쌓여간다)

오후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저녁 스케줄도 포기하고 실장님을 수행하게 되었다. 휴.. 밤 늦게 귀가해서 어제 늦게까지 하던 걸 좀 더 작업해보곤 완전 탈진. 일기를 쓸까말까 심각하게 고민까지 하지만, 이것만큼은 절대 자의로 포기 말자 싶어 몇 자라도 적고 있다. 그래 잘하고 있다. 이런 거라도 유지하는 것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최선이다. 이런 하루하루라도 열심히 쌓자고. 벌써 11시네. 하루는 정말 빨리 간다. 코로나가 시작된 지도 1년 반이 넘었고. 곧 2살이나 더 먹게 된다는 뜻이구나. 무섭다 무섭다 무서워. 그러니 1) 하루를 더 풍성하게 보내고 2) 뭔가를 더 빨리 성취해야지. 이래야 죽을 때도 덜 후회가 될 거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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