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 외무영사직 자료 작성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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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출간하고 모든 걸 전폐한 후 2주 좀 넘게 놀았다. 쉬고 놀고 쉬고 또 놀고 반복 반복. 이제 완벽하게 논 거 같다. 모든 회복이 끝났고 열심히 뭔가 임하고픈 맘밖에 없다. 내가 언제 직장이이었는지도 잊어버렸다. 망각은 건강한 부분도 많다. 조직 생활에서의 힘들었던 부분은 모두 사라졌다. 그저 지금의 삶이 좋을 뿐. 저렇게 노는 것의 장점이 크다. 저러다 보면 마냥 노는 것도 좋긴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꼭 인생의 의미에 대해 깊게 성찰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놀기만 하며 사는 게 돈 때문에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돈이 있더라도 이렇게만 산다면 무슨 큰 의미가 있나 싶은 의문도 든다. 이런 생각이 들면 열심히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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