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이었던 퇴직금 1100만원 (공무원은 퇴직금이 없다)


허상이었던 퇴직금 1100만원 (공무원은 퇴직금이 없다)

공무원이 되면 e사람(복무시스템)이란 걸로 자신의 여러가지 인적 정보, 급여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그 메뉴 중 하나가 '명예/조기퇴직수당'인데, 급여 메뉴에 버젓이 있어서 공직생활 하는 내내 볼 수 있도록 꾸준히 떠있다. 나 같은 경우 퇴직 시점에 1,120만원이 찍혀 있었다. 기억이 난다. 예전에 선관위 재직하고 퇴직했을 때도 저걸 매번 보며 기대했음을. 그리고 내 기억에는 분명 받았던 걸로 되어 있었다. 아니 도대체 왜 이리 말도 안 되게 기억이 왜곡되었는지 모르겠네 ㅎㅎㅎ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잘 안 될 텐데, 난 이번 의원면직을 하면서 2가지의 퇴직금을 기대하고 있었다. 1) 공무원 연금공단의 퇴직금 : 이건 사실 내가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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