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따르는 삶은 편하지 않고 평안하다 | 불편함, 순종, 굴복, 묵상


하나님을 따르는 삶은 편하지 않고 평안하다 | 불편함, 순종, 굴복, 묵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삶은 편하지 않다. 지켜야 할 것도 많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많다. 성경의 기준에 맞춰 살기에는 내가 참 연약하고 언제나 실수와 잘못을 저지른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삶은 그래, 불편하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아버지를 경외하길 바라시고 순종의 삶을 살길 바라신다. 그것이 내가 번영할 수 있는 길일뿐만 아니라 삶 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말 그대로 살 수가 없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신명기 5장 33절 내 힘으로는 순종의 삶을 살 수 없다. 하지만 모든 것에 힘을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해낼 수 있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이란 하나님께 굴복하는 삶이다. 굴복은 한 번하고 끝나는 단발성 행위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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