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엄기주


12.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엄기주

책과 내가 만나는 방법 회사 내 도서관은 직원 복지 차원에서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용률이 높든 낮든 효용이 있든 없든 손쉽게 책을 구할 수 있다는 것. 필요하다면 회사 내 도서관이 있어 그곳에 들러 한번 훑어보는 것.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그 책을 신청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그건 알게 모르게 책과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방법이다. 일이 없다면 도서관에서 괜히 이 책 저책을 뒤져본다. 그리고 이 책을 찾았다. 전에도 서가에 꽂힌 책의 제목을 봤으나 그날 유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표지에는 여성이, 책 저자 이름은 남성적이다. 커버를 살펴보며 저자의 이력을 봤지만 사진은 없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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