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당일치기 여행: 커피, 웨이팅 없는 식사, 그리고 야경


경주 황리단길 당일치기 여행: 커피, 웨이팅 없는 식사, 그리고 야경

주말마다 전에 없이 좋은 날씨에 교외로 나들이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커집니다. 경주 황리단길에 맛있는 커피집을 추천받아 처음엔 그냥 거기만 다녀오려고 했지만 가는 길이 아까워 식사까지 하고 왔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니 야경을 한 번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야경까지 보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고, 나들이라고 작정하고 나온 것도 아니어서 마음도 편하고 즐거움도 두 배였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봤어요. 내년에도 비슷하게 가보고 싶기도 하고 이렇게 널찍하게 데이트하는 것도 나누고 싶어서요. 1. 점심은 유부초밥 2. 경주 도착하면 커피(feat. 주차의 신) 3. 저녁은 웨이팅이 없는 가게에서 4. 그냥 가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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