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역행자' 후기


자청의 '역행자' 후기

'역행자'를 다 읽었다. '부의 추월차선' 이후 필기하면서 읽은 책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짧게 짧게 끊어서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읽는 매 순간 동기 부여가 되었고, 머리가 맑아졌다. 그래서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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