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컬 맛집 추천, 파리 편집샵, 파리 식당예절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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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드디어 프랑스 식당을 갔어요. 프랑스 지하철은 이렇게 초록색 버튼을 눌려야 문이 열려요. 탈 때도 내릴 때로 버튼을 누르거나 레버를 내려서 직접 열어야 한답니다. 이날은 République역 근처에서 친구과의 약속이 있었어요. 이 역에는 힙스터 파리지앵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가볼만한 곳도 많아요. 이 근처에서 러시아 전쟁 반대 시위를 자주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동상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걸려있었어요. 날씨도 안좋고 추웠는데 그래도 항상 예쁜 파리.. 세 걸음밖에 안되는 길인데 신호등이 있는게 귀여워서 찍었어요. 코로나 이후로 처음 프랑스에 간건데 코로나 시기 동안 자전거를 사용하는 파리 사람들이 엄청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벌써 많은 곳에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생겼고 아직 없는 곳도 공사 중인 곳이 많더라구요. 프랑스 식당 예절 팁! 프랑스에서는 식당에 입장해서 자리를 안내해주는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해요. 마음대로 입장해서 앉으려고 하면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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