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태권도 사범은 뭐가 문제여서 자꾸 털리나? (ft. 꿀잼 주의)


성인태권도 사범은 뭐가 문제여서 자꾸 털리나? (ft. 꿀잼 주의)

(이전 포스팅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꿀잼 주의' 성인태권도 사범의 인생이 털렸다. 저번 포스팅에서 '인생스토리'에 대한 얘기를 했었다. 인생 전반의 모든 스토리를 다 정리하는 ... blog.naver.com 이전 포스팅 간단 요약. (나의 '태권도 일대기'를 시간 순으로 정리) - 7살. 태권도와 첫 만남 - 태권도 중심형 아이 - 대학 가려고 한 품새선수 - 노력의 결과. 한체대. - 태권도에 삐지다 - 책을 만나며 다시 시작된 태권도 인생 이전 포스팅을 읽고 보시면 더욱 극적으로 재밌습니다. 실전태권도 수련회 ‘강진회’ 대학교 막학기 때 취업계를 내고 태권도 사범으로 일을 하게 된다. 이때 위에 있던 관장이 참 별로였다. 그 덕분에 스스로 모든 수업을 계획해서 진행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의 부족함을 직시했다. 바로 ‘겨루기 전문성의 부재’였다. 태권도는 크게 품새, 시범, 겨루기로 수련 프로그램이 나뉜다. 당시 나는 품새와 시범 지도에 있어 큰 부족함을 느끼지...


#격투기 #태권신사부 #태권도사범 #태권도 #천하제일무술대회 #천무대2 #이동희태권도 #실전태권도 #세계강진태권도연맹 #성인태권도 #서울성인태권도 #데뷔전 #꿀잼 #공덕태권도 #홍대태권도

원문링크 : 성인태권도 사범은 뭐가 문제여서 자꾸 털리나? (ft. 꿀잼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