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 태권도? 약하고 소심한 아이의 엄마라면 [필독]

"우리 아이는 몸과 마음이 너무 약한 것 같아요.." 자녀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부모님의 마음은 참 답답하고 안쓰러울 겁니다. 소심한 자녀의 성격에 그냥 버럭 화를 내도 좋으니까 자기표현 좀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도 계시겠지요. 이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걱정과 니즈는 대략 4가지 정도가 될 듯합니다. 1. 아이의 체구가 또래 아이들보다 작아 괴롭힘을 당할까 걱정돼요. 2. 아이의 소심한 성격과 태도가 학교생활에 문제 될까 걱정돼요. 3. 몸과 마음을 강하게 키워 우리 아이가 리더십 있기를 원해요. 4. 아이가 자기몸 하나는 자신이 지킬 수 있길 바라요. 만약 이러한 고민과 니즈를 가지고 계신 분이시라면, 이번 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내용이 조금 길 수 있으나, 자녀를 위하는 마음으로 5분만 투자하여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세계강진태권도연맹(WKT) 상임 이사 신현식 사범입니다. 저는 현재 '이동희태권도 초등부'를 전담하고 있는데요. 초등부 지도 모습 제가 태...

원문링크 : 용강동 태권도? 약하고 소심한 아이의 엄마라면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