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카테고리 변경 및 블로그 개편

고민고민하다가 결론을 내렸다. 블로그 개편을 하기로 결심했다. 첫 시작은 학원을 다니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때는 블로그 이름도 없었고... 닉네임도 뭘로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배운거 적어내리는 용도로 썼다. 그래서 지금 다시 보면 거의 메모한 수준에 가깝고... 그때 당시 나한테 가장 친숙한 포탈은 네이버였고,(지금은 구글이지만) 네이버 블로그에도 소스코드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보니 친숙한 걸 선택했다. 그러다가 일상글도 올리게 되고... 소스코드를 더 효율적으로 올릴 수 있는 티스토리로 코딩 글은 옮기게 되었다. 물론 거기도 교육 끝나고는 종료...꾸준히를 못하네. 일상 글을 올리면서 내가 좋아하는 맛집도 올리게 되었다. 그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먹스타그램을 하나 개설해서 먹는것을 올리고 있었는데 한참 올리다가 중단한지도 오래되었고, 그때 당시에도 키운다는 느낌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것에 가까웠다. 블로그에 맛집 포스팅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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