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는 일상글을 1달에 1포스팅씩 몰아서 썼었는데 2023년도부터는 촘촘히 기록해보기로 했다. 한달에 한개씩 몰아서 썼더니 기억도 잘 안나고 뭔가 밀린 숙제하는 기분이더라고... 1월 2일 1월 1일 새해를 맞아 맞이했던 별들. 태안에서 2박 3일로 촌캉스를 하면서 밤마다 별을 봤는데, 특별한 새해를 맞이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었다. 뭐든 여러번 하면 질리기 마련이지만, 몇가지 질리지 않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에는 "멍" 이 붙는 듯. 불멍, 물멍, 별멍 휴게실 밥 집으로 올라가다가 행담도 휴게소에서 밥먹었고요.... 행담도 휴게소에 푸드코트가 두군데가 있는데 옆에 더 맛있는곳 있는줄 모르고 그냥 먹었다...흑 글로갈껄... 아니 근데 휴게소 음식 욀케 비싸졌어... 알감자 존맛탱인데 5000원씩 해서 그냥 지나쳤다... 그냥 그 돈으로 커피 사먹을래!!!c 1월 4일 마라탕 동지들과 퇴근 후에 대림으로 양꼬치를 먹으러 갔다. 체험단으로 2인 무료 개이득~! 공룡님이 양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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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보름째 2022를 마무리하는 23년 새해 일상 :: 행복주택 사전검사, 전주모임, 가평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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