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그은~화앙~


요즘의 그은~화앙~

집에 있으면 자꾸 눕고 싶길래 요새는 할 거 없어도 동네 카페에 가서 노트북이라도 펼쳐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할 게 없지는 않은데..^^;> 딱히 할 게 없어도 누워만 있으면 사람은 초조해지기 마련이니까 그리고 난 누워있으면 안되는 취준생이기도 하고??? 그래서 새로운 취미라고 찾은 게 이 블꾸(블로그 꾸미기)이고,,, 영어가사만 올리기도 좀 그래서 안물어봤지만? 안궁금하겠지만? 아무도? 6월도 새롭게 맞이할 겸 근황도 써주려고 합니다. 그럼 렛 쭈 고 ~ ! 블로그 (블꾸) 메타적 발언이지만 하루하루 블로그나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좀 울적한 일이 있었는데 블로그 꾸미고 통계 확인하고 팝송가사 뭐 해석할지 생각하고 해석하고 하다보면 진짜 별로 안 울적합니다. 아니? Honestly, 걍 킹나 재밌음... 도파민에 고양된 팡야 일단 눈뜨면 무슨 노래를 해석해줄지 플레이리스트를 이 잡듯이 뒤집니다. 추천하고 싶은 팝송 가사 하나 해석하고? 발행해놓고도 어색한 표현이라든가 실수한 거 있...


#6월 #일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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