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찾아가 주먹 날린 40대, 벌금 1500만원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찾아가 주먹 날린 40대, 벌금 1500만원

층간소음이 연일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일어났었고, 이번엔 주먹을 날렸는데 벌금을 맞았네.. 빌라는 문소리 발소리 말소리 조심해야하고...오피스텔에서는 층간소음보다는 벽간소음이 심하고, 아파트로 이사를 오니 층간소음이 벽을 타고 몇개 층을 통해 전달이 되어 사람 신경을 굉장히 거슬리게 한다. 집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쿵쿵대며 걷지 않을수 있고, 바닥에 뭐 던지지 않을수 있는데, 자신의 행동이 주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위와 같은 사람에 대해 다음에 한번 여러 상황별로 다뤄보겠다. 층간소음 진짜.. 귀가 한번 트이면... 주먹 나갈만 하다고 생각한다.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찾아가 주먹 날린 40대, 벌금 1500만원 기사내용 요약 피해자 잠결에 문 열자 갑자기 주먹…전치 12주 폭행 말리는 피해자 어머니도 때려 전치 2주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에 찾아가 다짜고짜 주먹을 날린 40대가 벌금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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