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지방대 현실...


안타까운 지방대 현실...

교수들도 학생들을 데려오기 위해 영업을 뛰어야 하네, 이제 대학 졸업장의 의미가 점점 더 상실해간다 라고 얘기하기에는 서울 내 명문대들은 그렇지 않다. 원래 대학 이름순으로, 그렇게 평가되고 있었고, 너무 인구대비 많아지게 된 대학으로 인해, 수준이 안되는 대학들은 걸러지는 것 뿐 아닐까. 대학 이름이 성공의 기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노력의 결과물로 보여주기에는 좋은 것이라는데는 누구라도 동의할 것이다. 그 결과물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이고. 70~80년대에는 공대가 의대 보다 가기 어려웠던 것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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